느끼는 것과 보는 것은 다르다.
참을 수 없는 즐거움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
이 사람이다.
잔잔한 끼가 늘 그녀를 붙어다닌다.
때로는 분위기 있는 느낌으로
때로는 어린 아이의 참을 수 없음을 보여주는 그런 명랑한 여인이 있다.
많은 리터칭을 나는 하지 않는다.
사진은 때로는 그녀에게 자극제이기도 하고 스스로를 찾아 가는 북두칠성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녀의 매력은 사랑하는 이성을 만났을 때 일어난다.
'사진관련 > 프로필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트니스 우지인 - 앙칼진 눈매에서도 부드러운은.... (1) | 2010.04.15 |
---|---|
피트니스 우지인 4 - 미친 아이 (1) | 2010.04.14 |
피트니스 우지인 2- 즐기는 삶 (1) | 2010.04.14 |
피트니스 우지인의 선수들 1 (2) | 2010.04.14 |
피트니스 우지인, FIT PRO KOREA 글로벌 피트니스 컨벤션 meet the top (3) | 2010.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