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눈동자를 소유한 그는 아마도 머리속에 온통 긍정의 생각들 뿐인가 보다.
때로는 예리한 눈빛으로,
때로는 따스한 미소로 다가오는 그는 이중의 그물로 환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손짓하는 동그라미 안에는 우주의 숨은 지혜를 찾아내는 잣대를 품고 있으며
자신감있는 놀림은 만인의 믿음을 받고도 남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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