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도에 법정스님 강연장에서 촬영한 사진.
무소유를 말씀하시고....
미소띤 얼굴에서 잔잔하고 따스함에 느껴진다.
그 뒤로 암자를 찾아가 사진촬영을 시도했으나...
많은 사람들에게
메세지를 남기시고 떠나가신 법정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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