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근 대표 썸네일형 리스트형 순천 풍미마늘통닭을 맛보다. 박세근 대표!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통닭과 치킨이 뭐가 다르지? 튀길때 통째로 아니면 조각으로, 단지 한글과 영어 차이, 추억과 요즘 등 다양한 말,말,말들! 두툼한 고기를 익혀 자르니 육즙이 예술이라. 통째로 튀긴 다음 손으로 찢어 먹었던 추억 plus 맛 추가요! 순천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이 있다. 2대째 통닭만 쭈욱! 자주 줄을 서는 곳이며, 삼대천황이나 매스컴에 자주 오르내리는 곳이다. 현재 열혈청년이 의 대표이다. 그를 바라본다.일은 재미있어야 한다는 것이 대표의 철학이다. 그의 말과 행위를 훔쳐본다. 풍미, 맛을 널리 알린다는 취지의 이름이란다. 풍성한 맛이기도 하다. 닭 메뉴는 지금도 개발 진행중이다. 고객을 위한 이벤트, 그리고 키워드를 통한 말걸기가 눈에 띈다. 한쪽 벽면을 도배한 메모지가 신청곡을 적은 거란다. 왠 닭집..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