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발짝씩, 한발짝씩,
서서히 자기의 목적지를 향해 내딘는 그의 눈망울에는
즐거운 상상으로 가득하다.
갈고 닦아서 날렵한 이미지가 그녀의 날개를 달아줄 날이 머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아니 그 스스로가 안다.
항상 즐거운 상상으로 꿈을 갉고 닦아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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