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함도 카리스마도
그녀에게는 하나로 통한다.
귀여움!
털보송한 볼사이로 하얀 보조개가 아름답다.
젊음은 모든 걸 용서한다. 그리고 모든 비전을 가지고 있다.
그걸 게을리하는 자, 그것은 죄악이다.
'사진관련 > 프로필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승휴의 생각으로 박한별을 찍다. (0) | 2010.08.04 |
---|---|
피트니스 우지인-가진 자 (1) | 2010.04.18 |
피트니스 우지인- 이소령 사촌동생 (1) | 2010.04.18 |
피트니스 우지인 -사랑스런 눈망울 (1) | 2010.04.18 |
피트니스 우지인 - 나보다 나를 사랑하는 이. (3) | 2010.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