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출석부를 먼저 보여주는 것이
옳은 일이라 생각하여 바쁜 틈을 타서 올려드립니다.
웃는 얼굴속에서 행운을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여기에 오셔서 함께 공감하신 여러분은 행운아입니다.
감사를 드리고
잘 들어가셨지요?
하하하.
조만간 또 뵈어요.
사진작가 백승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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