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
내 근처에서만 분다.
먼 곳은 고요하다. 항상 그렇게 보인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알면서도, 다시 혼돈스러운 이유는 뭘까?
Leica New M 35mm
2014,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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