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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휴 칼럼/Photo Essay

바람이 분다.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바람이 분다.

내 근처에서만 분다.

먼 곳은 고요하다. 항상 그렇게 보인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알면서도, 다시 혼돈스러운 이유는 뭘까?

  



Leica New M 35mm

2014,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