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사 김영룡의 ebook, <법률테라피스트 김영룡> 완성! 기분 좋은 일이다. 법무사를 책으로 표현한다는 건 쉽지 않다. 이런 통념을 깨기위해 '도전'하는 마음으로 쓴 글이다. 과정에서 어록도 탄생된다. 법무사란 법을 칼처럼 쓰는 무사로 규정하고, 김영룡 법무사가 파산회생영역의 법률 테라피스트로 명명하기에 이른다. 사진은 객관적으로 사람을 돌아보게 한다. 처음 사진과 마지막 찍은 사진이 다르다. 다이어트와 이미지 메이킹을 통해 변신을 거듭한 그를 보게 된다. 백승휴의 브랜딩 ebook은 항상 도전이다. 의뢰인의 가능성을 발견하는데 있다. 과정에서 어김없이 백승휴는 그에게서 가능성을 찾는다. 항상 그렇다.
에필로그는 그를 말한다. <칭찬하기 쉬운 사람>, 내가 쓴 글이지만 잘 어울린다. Ebook은 일과 가족으로 나눠서 그가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지 보여 준다. 그는 변함없이 모두를 대한다. 운동하는 과정에서 코치를 믿는 모습, 가족에게는 솔선수범, 직장에선 돈보다 일의 가치에 두고 최선을 다한다. 사안을 파기시작하면 결론을 내는 투지도 보인다. 파산회생, 누구도 이 과정을 거치고 싶지 않다. 내 앞에 다가올 결과라면 김영룡 법무사를 만나라. 그 이후가 희망적이다. 그는 법률테라피스트이다.
*표지의 제목은 김정기작가의 캘리그라피입니다.
<법률테라피스트 김영룡> ebook 발간을 기념하며.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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