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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휴 칼럼/Photo Essay

더불어 사는 거.


 

어느 날 나에게 다가온 풍경!

가을이면 단풍이 제 옷을 자랑하고
여름은 풍성한 젊음이 있고
앙상항 겨울은 화려한 날의 추억을 더듬게 한다.


이것이 우리의 주변 이야기이며
내가 살아왔던 진리와도 같은 것이다.

나무가 나에게 던져준 한 마디,
'삶은 항상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다.'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