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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백승휴/백승휴관련 기사내용

대한 영상신문사의 인물사진컨텐츠과정 인터뷰내용.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대한 영상신문사의 인물사진컨텐츠과정 인터뷰내용.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새해에도 중앙대학교 지식산업교육원 인물사진컨텐츠전문가과정에선 사진가의 브랜드화를 위한 정보 제공과 변화를 위한 자극제 역할을 충실히 할 것 입니다 ” - 중앙대학교 지식산업교육원 인물사진컨텐츠전문가과정 백승휴 주임교수에게 2013년도 새해 교과 과정과 교육 방침을 듣는다 - 증명·여권 사진부터 베이비, 웨딩, 프로필 등을 통칭하는 인물사진은 국내 사진 스튜디오의 대표 상품이다. 또 일반 사진애호가들이 가장 즐겨 찍는 피사체도 바로 인물이다. 이처럼 인물은 사진에서 빼놓고 얘기할 수 없는 중요한 요소다. 중앙대학교 지식산업교육원 인물사진컨텐츠전문가과정은 직업사진가들을 대상으로 이렇게 중요한 인물사진에 대해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국내.. 더보기
허우적 대며 자위하는 목마른 야생마였죠” 허우적 대며 자위하는 목마른 야생마였죠” 사진창작에 혼을 담근 사나이 백승휴 작가(백승휴스튜디오 대표) 이창호기자(lch9856@skyedaily.com)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백승휴 작가(백승휴스튜디오 대표) ⓒ스카이데일리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백승휴 사진작가의 스튜디오는 남다른 멋이 있다. 스튜디오임을 알리는 사진들이 밖에 전시돼 있을 것을 기대했으나 오산이었다. 간판에는 ‘스튜디오’란 글자도 없다. 단지 ‘백승휴’ 이름 석자만이 방문객을 맞이할 뿐이다. “백승휴란 사람을 아시는 분들이라면 찾아오실 수 있습니다. 제가 강의도 하고 여러 가지 활동을 해서 스튜디오를 비울 때가 많아요. ‘어 저기 스튜디오 있네. 사진하나 찍을까’하고 찾아오시는 분들은 오셨다가 사진을 못 찍고 실망만 하실 수가 있.. 더보기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를 말하다.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마음을 치유하는 사진을 찍다 인터뷰, 뉴 웨이브에서 촬영한 이미지임. 공학도가 시를 쓰고, 문과 출신이 엔지니어가 되는 요즘은 한 가지만 잘해선 주목받기 힘들다. 그렇다고 팔방미인이 되라는 건 아니다. 통섭형 인재란 자신의 전문영역이 있되, 다른 분야에도 충분한 소양을 갖춘 사람을 말한다. 단순히 사진만 찍는 작가에서 벗어나 사람의 내면을 치유하는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역시 통섭형 인재다. 그가 전하는 사진과 치유의 접목을 들어보았다. 글 김효정 사진 김주정 ■ 내적 자아를 찾아주는 포토테라피스트 포토테라피? 아로마테라피, 컬러테라피는 들어봤어도 포토테라피란 단어는 좀 낯설다. 포토테라피(Phototherapy)란 사진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긍정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말한다. 콤플렉스.. 더보기
성형 고민하는 이들에게 자신의 모습을 사랑할 수 있게끔 사진으로 치유합니다. TOPCLASS 백승휴인터뷰 성형 고민하는 이들에게 자신의 모습을 사랑할 수 있게끔 사진으로 치유합니다 백승휴(44) 씨는 사진작가다. 사진기를 들고 사람을 만나고, 여행도 다닌다. 사람이든 풍경이든 찍는 순간 사물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담는 것이 그의 사진 철학이다. 또 그는 자신을 포토테라피스트라고 소개한다. 그동안 알지 못하던 자신의 매력을 사진으로 확인하면서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다는 것이 그가 주장하는 포토테라피의 원리다. 심리적으로 위축된 이들의 마음을 달래주는 포토테라피스트로 그가 꿈꾸는 삶은 누구에게나 좋은 날이 온다는 메시지를 보여주는 일이다. 정은주 TOPCLASS 객원기자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백승휴 씨의 스튜디오에는 유독 사람 사진이 많이 걸려 있다. 순수한 미소를 띤 사람, 섹시한 스타일의 드레스를 입고 묘.. 더보기
내적자아를 찾아주는 영혼을 찍는 사진작가 - 백승휴 by 한국산문 김미원 몇년전 미국에서 마스터디그리수여식에 참여했을때의 사진이다. 겸허한 자세로 사진을 임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몸으로 체득한 날 것의 지혜들 언젠가 그의 스튜디오에서 인물 사진 찍는 장면을 본 적이 있다. 사자를 연상시키는 파마머리를 한 큰 얼굴, 형형한 독수리 눈빛을 가진 그가 망가진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 앞에서 잔뜩 긴장한 사람들을 무장해제시켰다. 그는 이 순간을 놓치지 않고 셔터를 눌렀다. 스튜디오 서가에는 그의 사진 작업의 깊이를 알 수 있게 하는 《여성심리》, 《컬쳐 코드》, 《미의 역사》, 《불안》, 《정신분석에로의 초대》, 《본다는 것의 의미》, 《여성의 몸》 등의 책이 꽂혀 있다. 밝은 색 옷을 즐겨입는 그는 체질적으로 평범한 것을 싫어한다. 학창시절 교복입고 단체 사진을 찍지 않았던 .. 더보기
포토 에세이, 추억을 기록하라.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청산도를 말하다. [라이프팀] 새로운 곳을 찾는다는 것은 설렘이자 삶의 활력이다. 사람은 본능처럼 남기고자 한다. 여행사진이 그렇다. 여행지에서 보았던 것을 사진으로 찍고 거기에 글을 쓴다. 이것이 포토에세이다. 포토에세이란 여행지에 대한 기록을 시각적 언어에 의해서 표현하는 것이다. 촬영에는 계획이 필요하다. 우선 시작과 끝을 알리는 사진을 구상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느끼는 것을 클로즈업으로 그 의미를 전달하고, 독특한 사진을 몇 장 넣어서 시선을 끌게 하면서 이야기를 풀어 가면 된다. 나는 청산도를 말하고자 한다. 청보리가 있고, 푸른 바다가 보이는 맑은 섬, 그곳은 누구나 가보고 싶어 하는 섬이다. 첫 배가 6시경에 출발을 했다. 가는 도중에 해가 떴다. 갑자기 술렁이더니 사람들의 관심이 밖으로.. 더보기
리포터 조영구부부의 섹시컨셉촬영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조영구-신재은 부부, 망사스타킹 보일듯말듯 섹시 화보 2011-02-01 08:43 케이블TV '결혼은 미친짓이다 시즌2'에서 조영구-신재은 부부가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제공=SBSE!TV 방송인 조영구-신재은 부부가 거침없는 섹시 화보를 선보였다. 케이블TV SBSE!TV 인기 프로그램 '결혼은 미친 짓이다 시즌2'(이하 결미다2)에서 조영구-신재은 부부가 섹시 사진 찍기에 도전했다. 피나는 노력 끝에 몸꽝에서 몸짱으로 변신한 조영구는 이번 화보에서 초콜릿 복근과 함께 화끈한 노출을 감행했다. 조-신 부부는 파격적이고 매혹적인 블랙드레스와 정작으로 아름다운 홍콩 멜로 영화 '화양연화'의 양조위와 장만옥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고, 미니스커트에 망사 스타킹으로 섹시함을 강조한 신재은과 록커로 변한 조.. 더보기
개그맨 강성범부부의 섹시컨셉 촬영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부부화보 찍은 강성범 아내, 섹시스타 능가하는 은밀 포즈 | 기사입력 2011-01-31 12:05 | 최종수정 2011-01-31 12:31 강성범-이현영 부부가 케이블TV '결미다2'를 통해 섹시 화보 촬영에 도전했다. 사진제공=SBSE!TV 강성범-이순애 부부가 섹시화보에 도전했다. 케이블TV SBSE!TV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결혼은 미친 짓이다 시즌2'(이하 결미다2)에 출연 중인 강성범-이순애 부부가 무료해진 부부관계에 새로운 바람을 넣기 위해 파격적인 노출로 섹시 사진 찍기에 나섰다. 상대에게 신선한 자극을 주자는 취지로 진행된 섹시 화보에서 강-이 부부는 세계적인 톱스타 베컴 부부를 벤치마킹해 화보를 촬영했다. 구수한 개그맨 이미지인 강성범의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선보이긴 이번이 처음이다. .. 더보기
MBC 회춘프로젝트, 불가능은 없다!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MBC TV ‘회춘프로젝트-100일간의 기적’ [김지일 기자] MBC TV 에서 야심차게 기획한 ‘회춘프로젝트-100일간의 기적’이 28일(금) 100일간의 장정을 끝냈다. 회춘프로젝트는 4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선택된 6명의 주부들이 100일 동안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10년 이상 젊어진 모습을 되찾자는 프로그램이다. 비만 다이어트 전문의 박용우 박사(리셋클리닉 대표원장)가 주치의로 나섰고, 운동전문가 우지인 트레이너가 운동을,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작가가 사진을 통한 심리치료사로 참여했다. 박용우 박사는 채소와 단백질 위주의 식단에 영양제 섭취를 강조한 를 이들에게 처방했고, 우지인 트레이너는 요가, 태보, 밸리댄스 등 개개인에게 맞는 맞춤형 운동처방을, 백승휴 작가는 매주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통한 .. 더보기
중앙대 지식산업교육원 인물사진콘텐츠과정, 개인브랜드 경쟁력 높인다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작품명: 라이팅 연주(남창희 작) [연예팀] “항상 사진에 대한 열정으로 목말랐습니다. 사진동료들의 또 다른 생각들을 접하면서 나 자신이 많은 변화를 가졌습니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이유는 그 내면에 다양성과 그가 가진 미학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는 이 과정을 통해서 사진가로서 즐겁게 일을 할 수 있음을 배웠고 사진에 대한 열정을 더욱 뜨겁게 달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난 1년은 나의 사진가적 삶에 좋은 기억이 될 것입니다” 중앙대학교 지식산업교육원의 ‘인물사진콘텐츠과정’에 참여했던 사진가 남창희 씨의 말이다. 경남 구미에서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사진가 남창희씨는 매주 화요일이면 새벽부터 분주하다. 모든 스케줄을 뒤로 하고 중앙대학교 지식산업교육원의 ‘인물사진콘텐츠과정’에 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