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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백승휴

MBC 회춘프로젝트, 불가능은 없다!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MBC TV ‘회춘프로젝트-100일간의 기적’ [김지일 기자] MBC TV 에서 야심차게 기획한 ‘회춘프로젝트-100일간의 기적’이 28일(금) 100일간의 장정을 끝냈다. 회춘프로젝트는 4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선택된 6명의 주부들이 100일 동안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10년 이상 젊어진 모습을 되찾자는 프로그램이다. 비만 다이어트 전문의 박용우 박사(리셋클리닉 대표원장)가 주치의로 나섰고, 운동전문가 우지인 트레이너가 운동을,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작가가 사진을 통한 심리치료사로 참여했다. 박용우 박사는 채소와 단백질 위주의 식단에 영양제 섭취를 강조한 를 이들에게 처방했고, 우지인 트레이너는 요가, 태보, 밸리댄스 등 개개인에게 맞는 맞춤형 운동처방을, 백승휴 작가는 매주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통한 .. 더보기
임백천, 샤리권, 드럼켓리더, 장사익, 김경호, 조연심이 백승휴를 말하다.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내가 아는 백승휴 작가는 이런 사람이다. 아나운서 임백천 그에게는 사람냄새가 난다. 그의 눈은 성능 좋은 카메라도 따라가지 못한다. 과대 포장된 상품이 아닌, 그가 살아왔던 경험과 생각들이 그의 사진에 는 묻어난다. 그래서 나는 사진가로서 뿐만 아니라, 인간 백승휴 그 자체로도 좋아한다. 이 시대 최고의 춤꾼, 샤리권 백승휴는 쿠바의 남자, 열정이다. 그가 나타나자마자 주위는 온통 즐거움으로 소용돌이치게 하는 마력을 지니고 있다. “모델로서 몇 시간의 작업에도 에너지의 교류 때문인지 힘겹지 않았다.” 백승휴는 꾼만이 알아볼 수 있는 꾼이다. 드럼캣 리더 유진 그의 셔터소리는 소나기가 마구 쏟아지는 것처럼 들린다. 백승휴의 등장은 화려한 막이 열리고 스펙터클한 무대가 펼쳐진다. 나는 무거운 쇠사슬을 풀어내.. 더보기
중앙대 지식산업교육원 인물사진콘텐츠과정, 개인브랜드 경쟁력 높인다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작품명: 라이팅 연주(남창희 작) [연예팀] “항상 사진에 대한 열정으로 목말랐습니다. 사진동료들의 또 다른 생각들을 접하면서 나 자신이 많은 변화를 가졌습니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이유는 그 내면에 다양성과 그가 가진 미학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는 이 과정을 통해서 사진가로서 즐겁게 일을 할 수 있음을 배웠고 사진에 대한 열정을 더욱 뜨겁게 달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난 1년은 나의 사진가적 삶에 좋은 기억이 될 것입니다” 중앙대학교 지식산업교육원의 ‘인물사진콘텐츠과정’에 참여했던 사진가 남창희 씨의 말이다. 경남 구미에서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사진가 남창희씨는 매주 화요일이면 새벽부터 분주하다. 모든 스케줄을 뒤로 하고 중앙대학교 지식산업교육원의 ‘인물사진콘텐츠과정’에 참.. 더보기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by 대한영상신문의 연정희 편집장 “포토 테라피는 사진을 통해 인간의 심리를 치료함으로써 자아를 올바르게 인식하는 ‘마음의 눈’을 갖게 해줍니다” - 포토 테라피 분야를 개척하고 있는 백승휴 사진가를 만나다 - 기술이 발전하면서 인류의 생활은 편리해졌지만 반대로 육체적, 정신적으로 병들어가고 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의식중이거나 또는 무의식중에 정신 관련 질환을 앓고 있으며, 현대 사회에선 이를 고치기 위한 다양한 치료 방법들이 생겨났다. 기본적인 상담을 비롯해 음악과 음식, 그림, 놀이, 독서, 시, 연극 등을 응용한 아트 테라피(Therapy)는 인간의 감정과 내면 세계를 치료하는 것이 목적이다. 아트 테라피는 시각 매체를 통해 그 영역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지만, 아직 시각 이미지를 대표하는 사진의 활용도는 극히 적다. 포토 테라.. 더보기
공연 강추 "화장하는 여자" -울며 웃을 수 있는 연극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선진국과 후진국을 판가름하는 기준은 경제적인 부분도 무시못하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문화다. 나는 사진가로서 그 중 하나인 연극을 기획하는 과정에서 이미지를 만든 장본인으로서 뿌듯함을 느낀다. 올 겨울은 결과 춥지 않을 것이다. 이 공연은 웃음속에서 눈물샘을 자극하는 근래에 보기 드문 연극으로 강추하는 바이다. 이번 공연은 늘 그랬듯 40라운드에 문화지수를 높여주시는 손현미 작가님의 기여로 진행됩니다.^^ (극/연출: 손현미 제작: 이룸 씨어터 기획: e문화예술교육원) 해피메이크업 콘서트드라마 40라운드 초대 일시: 2010년 12월 17일 8pm 장소: 舊하다소극장 서울특별시 종로구 연지동 136-46 / 1호선 종로5가역 1,2번 출구 한국기독교회관 주차: 3시간 (3000원, 극장뒤 공영주차장.. 더보기
강동경희대병원, 21일 입양어린이합창단 공연 -포토테라피스트 사진전 by 백승휴 강동경희대병원, 21일 입양어린이합창단 공연 이달 30일까지 백승휴 작가 사진전도 개최 강동경희대병원(원장 허주엽)은 오는 21일 오후 4시 본관 로비에서 '한국입양어린이합창단' 을 초청해 음악회를 진행한다. 30여 명의 공개 입양 어린이들로 구성된 국내 최초의 '입양어린이합창단'은 입양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해 지난 2005년 글로벌오페라단 김수정 단장을 중심으로 결성됐다. 이번 음악회는 지난 9월 창단공연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행사다. 병원은 또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포토테라피스트(사진 치료사)로 유명한 사진작가 백승휴의 특별한 사진전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행복과 치유'라는 주제로 기획됐다. 김수정 단장은 "음악회를 통해 추운 계절에 질병으로 인해 고통 받는 환우들을 위로해주고,.. 더보기
중앙대 지식산업교육원 인물사진콘텐츠 과정, '사진과 퍼스널 브랜딩 구축전략' 강의(조연심) - 나만의 브랜드 구축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전문 멘토 필요 - 이 작품은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가 조연심작가를 마담 뚜(소통전문가)를 형상화한 작품임. 중앙대학교 지식산업교육원 인물사진콘텐츠과정이 개인 브랜드에 대한 성공전략인 ‘사진과 퍼스널 브랜딩 구출전략’에 대해 강의했다. 개인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경제적 풍요와 영향력을 얻을 수 있는 성공 전략에 대해 강연한 이번 강의에선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 ‘나의 경쟁력’의 저자 조연심 작가가 강연자로 나섰다. 조연심 작가는 “개인 브랜드란 내가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하고 싶은 것을 밝혀서 알리는 것이고 결국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것이다”며, “무조건 열심히 하고 좋아한다고 해서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치밀한 계획과 확고한.. 더보기
[포토] ‘올림푸스홀’에서 열린 입양어린이합창단의 감동 음악회와 행복과 치유 사진전<세계일보> 올림푸스한국 방일석(왼쪽에서3번째) 대표가 10일 오후 강남구 삼성동 복합문화공간 ‘올림푸스홀’에서 열린 입양어린이합창단의 감동 음악회 'Light Candle of Hope,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요'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작가, 중앙공무원교육원 윤은기 원장, 올림푸스한국 방일석 대표, 놀부 김순진 회장, 글로벌 오페라단 김수정 단장, 용마 마용도 회장, 성동조선해양 유관홍 명예회장, 케미코 하세청 회장, 한국입양홍보회 어린이합창단 김정화 대표. 총 30명의 공개 입양 어린이들로 구성된 국내 최초의 ‘입양어린이합창단’은 입양에 대한 인식을 보다 긍정적으로 확산시키고, 더 나아가 공개입양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 2005년 글로벌 오페라단 김수정.. 더보기
치유와 행복전,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가 아이들을 찍다. 국내 최초 입양어린이합창단 창단 축하 음악회 2010-09-03 10:09 한국 첫 입양어린이합창단이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를 담은 창단 축하 음악회를 갖는다. 오는 10일 오후 8시 삼성동 올림푸스홀에서 열리는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요’(Light the Candle of Hope) 음악회는 공개입양어린이 30명으로 구성된 합창단의 첫 무대다. 행복과 치유, 사랑을 주제로 입양에 대한 세상 인식을 바꾸고자 마련된 음악회다. 공연에는 바이올리니스트 고수지, 메조소프라노 김수정, 테너 박현재 등 음악가들과 월드비전 선명회합창단이 참여해 희망 메시지를 함께 울릴 예정이다. 특히 고수지는 어린 시절 입양돼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로 성장한 주인공이란 점에서 더욱 뜻깊다. 음악회 취지에 공감한 기독교TV CTS는 이.. 더보기
[백승휴의 견공 가라사대] 호기심을 자극 해볼까? [홍수민 기자] 강아지의 모습을 통해 우리의 일상사를 돌아볼 수 있게 하는 사진작가 백승휴. 그는 순간의 모습을 귀신같이 포착해 내는 사진가이다. 그의 사진 속에는 자연스러움과 아름다움이 공존한다. 신기하게도 백승휴는 주인공들의 특징을 잘 잡아내 이를 사진 속에 고스란히 담아낸다. 그가 작업하고 있는 견공 사진 속에서도 다양한 표정들을 발견해 낼 수 있다. 이번에 그가 내놓은 사진 속 견공들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고 있다. 고개를 기우뚱하는 강아지부터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응시하는 강아지까지 마치 사람의 표정을 보는 듯하다. 그러나 이 사진 속의 견공들은 단순하게 사물을 응시하는 것뿐 아니라 마치 무엇을 탐구하려는 듯한 눈빛을 짓고 있어 흥미를 더한다. 한마디로 이들의 눈빛에는 깊이가 있다. 이런 사진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