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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백승휴

중앙대학교 지식산업교육원의 사진콘텐츠 전문가과정 수강생모집 - 오는 3월16일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1년 간 총 34회 교육 - 중앙대학교 지식산업교육원(http://mecca.cau.ac.kr)이 오는 3월16일 개강하는 2010 사진콘텐츠전문가과정(구, 인상사진전문가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인상사진가와 스튜디오 운영자를 위한 사진콘텐츠전문가과정은 형모학, 조명 및 포즈, 리터칭, 디지털사진 등 인상사진에 관한 필수 과정을 바탕으로 개인 브랜드 창출에 관한 새로운 교육 커리큘럼을 추가했다. 특히, 강좌가 새롭게 변모하면서 13년간 인상사진전문가과정을 이끌어 온 김헌 주임교수에 이어 PPA마스터 백승휴 작가를 비롯해 인상사진에 권위 있는 한국 PPA마스터들이 대거 강사로 참여할 방침이다. 사진콘텐츠전문가과정의 백승휴 주임교수는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대응하려면.. 더보기
부동산에 백승휴가 뜨다. 6천만 원으로 서울 근처의 집 살 수 있을까요? [오마이뉴스] 2010년 01월 05일(화) 오전 09:58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오마이뉴스 선대식 기자] ▲ 은 우리에게 '소울하우스'는 결코 돈 되는 집이 아니라고 말한다. 사진은 서울 잠실의 재건축 아파트단지. ⓒ 유성호 '집다운 집, 결혼해서 살아도 될 아늑한 집, 6000만 원에 살 수 있는 서울 근처의 집, 어디에 있을까?' 우리 주변의 청년들이 가슴 속에 품고 있는 질문이다. 문제는 답이 없는 질문이라는 것. 하지만 소설가 김윤영씨가 최근 펴낸 (자음과모음 펴냄)을 읽는다면 그 답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이 책을 읽기 위해서는 단 하나의 조건만 받아들이면 된다. 이 책을 읽은 후, 욕망의 바벨탑을 계속 올라갈지 아니면 내려갈지 고민해.. 더보기
친한 사람의 얼굴 ‘예뻐 보이는’ 이유? 외모에 관심 있는 시기에 매력적인 자신의 외모를 찾아주는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의 작품들 누구에게나 그 사람을 대표하는 포인트가 존재한다. 그중에서도 외모는 치열한 경쟁 구도에 사는 우리들에게 커다란 경쟁력이 되곤 한다. 안타깝지만 그 사람의 겉모습을 보고 단 5초 만에 상대방을 평가해버리는 것이 요즘의 현실. 처음 느낀 그 사람의 이미지는 어지간해선 변하지 않는다. 그런데 우리와 친한 사람들을 보면 유난히 괜찮아 보인다. 왜일까? 19세기 유전학자 골턴은 특정 모습에 익숙한 것은 친밀도가 높다는 것이고, 그것이 미의 기준을 높인다고 밝힌 바 있다. 결국 자주 보게 되면 익숙해지고 내 눈에 친숙해지면 아름답게 보인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익숙해질 때까지 기다릴 마음의 여유가 없어 보인다. .. 더보기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와 함께 하는 꿈을 찾아 떠나는 여행 ‘제주 올레’ [한국경제신문] 2009년 12월 24일(목) 오전 08:42 가 가| 이메일| 프린트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많은 학교들이 방학 기간에 돌입했다. 방학과 동시에 아이들에겐 여유가, 엄마들에겐 고민이 시작된다. ‘부족했던 과목 보충, 그간 미뤄뒀던 운동이나 악기 배우기, 영어 집중 코스 밟기’ 등 엄마들의 머릿속은 벌써부터 복잡하다. 그 모든 것을 시키자면 기나긴 방학도 짧게만 느껴지는 게 부모의 심정이다. 하지만 아이들은 방학을 즐기고 싶다. 그러한 의미에서 이번 겨울방학만큼은 다른 무엇보다 아이들의 꿈과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특별히 제주 올레에서 엄마와 함께 하는 공감여행이 진행된다고 하여 살펴봤다. CJ월디스와 함께 하는 에서는 여행과 교육, 테라피와 소통이라는 키워드로 .. 더보기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가 걸어 온 길. 비포장도로... 성명 : 백승휴 - 2001년 : 중앙대학교 산업대학원 인상사진 전문과정 수료 혜전대 모델학과 출강 상명대 예술 대학원 광고전공 동아TV coordination and makeup 촬영 진행 - 2002년 : 동아TV coordination and makeup 촬영 진행 - 2003년 : 중앙대 산업대학원 사진학과 초청강사 동아TV coordination and makeup 촬영 진행 - 2004년 : 한국사진기자재전 (코엑스) 초청 강사 경문대 모델학과 겸임 교수 -2005년 :동아 TV “주부변신” 진행 참여 동아 TV "퀸카만들기“ 협찬 한국 프로사진가 협회 홍보실장. -2006년 : 한국 프로사진가 협회 수석 부회장. MBC "강력추천 토요일“ 촬영진행. KBS "주주 클럽“ 촬영진행. MBC ".. 더보기
사진으로 영혼을 맑게 하는 phototherapist 백승휴! 그는 빨간색 동키호테다. by 유재숙 독수리의 눈을 하고 사진을 찍을 때 가장 행복하다는 사람.. 나는 오늘 그 사람이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에 그의 사진의 주인공으로 그 앞에 섰다. 독수리는 한 번 목표물을 정하면 놓치지 않는다고 했던가? 자신의 모델(?)의 이미지를 찾기 위한 그의 열정은 조금도 흔들림이 없었다. 보이는 모습을 통해 보이지 않는 모습을 찾아가는 그의 매서운 집중력이 시간의 흐름까지도 바꿔놓은 듯 했다. 소통인터뷰를 통해 그의 뜨거운 속을 좀 더 옅 보기로 하자. 범상치 않은 눈 빛의 사진으로 처음 백승휴 님을 뵈었습니다. 하시는 일이 궁금해요. 무슨일을 하시지요? 저는 인상사진작가입니다. 물론 모델학과에서 8년간 학생들의 이미지를 만드는 일을 도와줬고, 이번에는 대학원 박사과정을 뷰티과로 가는 바람에 뷰티학과 학생들.. 더보기
한경닷컴에 포토테라피가 뜨다. 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key=200911051145023&c1=05&c2=06&nid=05&mode=sub_view 한경닷컴의 주소. 더보기
드럼켓 이야기-투데이코리아의 뉴스에서(사진작가 백승휴작품) 국내, 세계유일 여성 타악퍼포먼스 "드럼캣" 공연 타악퍼포먼스 "드럼캣" 감독 신영삼 그 동안 남성 뮤지션들 만의 전유물로 여겨져왔던 국내의 드럼 연주 부문에 두각을 나타 내고 있는 여성뮤지션이있어 화재이다.화제의 주인공 인 드럼캣은 국내유일, 세계유일 여성으로만 이루어진 타악퍼포먼스 그룹이다. `드러머=남성`이라는 공식을 깨고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섹시함을 역동적인 타악연주와 결합해 새로운 매력을 만들었다. 2006년에 첫 콘서트를 시작으로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을 하다 지난 2008년 영국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 참가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국내 공연팀 최초로 ‘2008 영국 에딘버러 페스티벌 헤럴드 엔젤상’, ‘2008 스코틀랜드 카발케이드 베스트 유닛상’을 수상하는 등 실력 파로 인정을 받..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