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람이 모이는 곳에 딱인 photo play.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 단어 뒤의 감탄사는 체험한 사람들의 의성어이다. 익숙한 이름은 아니다. 포토테라피스트인 백승휴가 완성한 컨텐츠이다. 그럼 컨텐츠는 무엇인가? 그것은 하나의 명칭이지만 스스로 만드는 행위를 한다. 본 블로깅의 제목이 "사람이 모이는 곳에 딱인 photo play"인걸 보면 예상할 것이다. 제안서를 겸한 블로그이다. 사람들이 모이면 함께 호흡할 이 필요하다. 사진으로 만든 컨텐츠, ! 가 딱이다. 사진은 현재를 보여주는 진지한 선물이다. PRESENT! 나의 지금(객관성을 담보한)을 바라보는 것보다 흥미로운 것도 없다. 그런 예시와 체험했던 자료를 통해 해답을 제시하는 바이다. 결혼식장에서 이뤄졌던 ! 장면을 제시한다. 제안은 신랑신부들을 위한 행사를 하는 곳이다. 결혼식은 하는 이들의 니즈를 알아야 한.. 더보기
식당과 메뉴 전문가 박노진 대표를 말하다.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식당경영의 명언처럼 보이지만 박노진대표가 쓴 책들이다. 그는 식당 연구가이다. 함께 식당에 간 적이 있다. 점심시간이 중반을 넘는 시점, 그는 말을 꺼낸다. 손님이 몇바퀴는 돌아야하며, 메뉴의 가격경쟁력을 말한다. 그 식당의 가성비, 메뉴, 직장인들에게 맞는 다양한 조건들에 대해 논하며 식당을 나온다. 강의장에도 그 분석은 이어진다. 나는 그날 그에게서 식당의 를 체험한 격이다.가는 날이 장날, 그날은 종강날! 상대에게 부담을 주면 안되고, 약속은 꼭 지켜야 하는 그는 독일병정이다. 식당메뉴를 개발하는 연구소와 식당을 운영중이다. 계절음식이나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메뉴 등 식당에 관한 모두를 연구한다. 그는 분석적이다. 운칠기삼을 반박한다. 성공하는 식당의 비결은 철저한 준비가 우선이고, 몸과 마음을 다해.. 더보기
순천 풍미마늘통닭을 맛보다. 박세근 대표!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통닭과 치킨이 뭐가 다르지? 튀길때 통째로 아니면 조각으로, 단지 한글과 영어 차이, 추억과 요즘 등 다양한 말,말,말들! 두툼한 고기를 익혀 자르니 육즙이 예술이라. 통째로 튀긴 다음 손으로 찢어 먹었던 추억 plus 맛 추가요! 순천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이 있다. 2대째 통닭만 쭈욱! 자주 줄을 서는 곳이며, 삼대천황이나 매스컴에 자주 오르내리는 곳이다. 현재 열혈청년이 의 대표이다. 그를 바라본다.일은 재미있어야 한다는 것이 대표의 철학이다. 그의 말과 행위를 훔쳐본다. 풍미, 맛을 널리 알린다는 취지의 이름이란다. 풍성한 맛이기도 하다. 닭 메뉴는 지금도 개발 진행중이다. 고객을 위한 이벤트, 그리고 키워드를 통한 말걸기가 눈에 띈다. 한쪽 벽면을 도배한 메모지가 신청곡을 적은 거란다. 왠 닭집.. 더보기